[녹취공개] “20억 놓고 ‘살려주세요’ 카든데…” 명태균 대화서 등장한 추경호+’홍준표 측근’ “선거 때 20개 묵었다”

[녹취공개] "20억 놓고 '살려주세요' 카든데..." 명태균 대화서 등장한 추경호+'홍준표 측근' "선거 때 20개 묵었다"
"다 처벌해주세요!" 다급해진 검찰 큰일났다! 김민석 의원 한마디에 정치검찰 초토화,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재판 비하인드 공개에 대역풍 맞은 검찰, MBC앵커의 의미심장한 한마디